제 여자친구는 서울 쪽에 살고 있고,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. 이틀 전이 300일이라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같이 놀았는데요. 한강공원에서 저녁 늦게 치킨에 맥주 한 잔 걸치고 영등포 시장 쪽에 있는 모텔에 가서 묵기로 했습니다. 어떤 모텔인지는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애매하고요. 여하튼 갔는데 특실이 6만 원이고 기본방이 5만 원 하더군요. 그냥 더위에 지치고 피곤해서 뭐 필요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본방을 잡으려는데 거기 카운터 직원분이 자꾸 6만 원 방을 추천해 주는 겁니다. 저는 필요 없다고 5만 원을 건네면서 계산을 하려는데 직원분이 "5만 원 현금으로 하셨으니 방 업그레이드 해드릴게요.. 607호로 가세요"라고 하고 특실을 줬습니다. 그냥 특실 주니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엘리베이터 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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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3. 18. 09:44